친구가 쓰는 모공프라이머 보고 물어봤더니 보나메두사라고 하더라구요.
홈페이지 보는데.. 세상에…!!
그동안 저만 몰랐나봐요!
이렇게 많은 종류의 모공프라이머가 있었다니…
이래서 정보가 힘인가봐요 ㅠㅠ
숱한 프라이머중에서 제가 고른건 베이비핑크예요~
혈색없이 창백한 피부인데 다른건 더 창백해질까봐 핑크 픽했는데 마음에 드네여~
피부는 완전 매끄러워지는데 화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은은하게 건강해보이는 피부가 되네요~
프라이머 안써보신분 써보시면 진짜 신세계 경험하실거같아요.
엄마가 궁금해하시길래 손등에 발라드렸는데 매끄럽고 좋다고 하시네요~
엄마껏도 하나 사드려야겠어요..
피부 환해지는걸로 하나 골라서 선물드릴 예정이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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