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거울을 보고 얼굴부터 살펴봅니다. 자고 일어났을때 얼굴이 푸석하고 부은듯 눈 쌍꺼풀이 풀려있기도 하거든요.
그런날은 화장도 안받고 얼굴 표정도 왠지 우울해 보였는데 얼리 모닝 페이스 딜리트 덕분에 고민 끝입니다.
적당량을 덜어 얼굴에 흡수 될 수 있도록 살짝 두드려 주었더니 푸석푸석 하던 피부가 촉촉해 지면서 붓기도 완화가 되고 정말 이게 되네 싶더라고요.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면서 발림성도 좋고 화장도 잘 먹어요. 피부가 한결 깨끗해진 느낌도 들고 붓기도 금방 가라앉아 출근길이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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