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렸을땐 손이 이뻤는데 하면서 손을 보고 속상해 하시더라구요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셔서 거칠어져서 반지 껴도 안이쁘다구요ㅠ
그래서 알아보던 중 이 제품을 알게됬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꾸준히 바르라고 드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여쭤봤는데
손도 많이 부드러워지고 뽀얘(?)진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매일매일 시간 틈 날때마다 바르고 계시다고.. ㅋㅋ
조금이나마 기분이 좋아지신 것 같아 너무 좋아요^^
바르면 끈적한 제품들이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고 촉촉 합니다
저처럼 끈적이는거 싫어하시는 분 바르시면 이해 될거에요 ㅎㅎ
아무튼 다 떨어지면 재구매 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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