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오긴 왔는가…
일주일전의 내 피부와 오늘의 피부의 당김이 현저하게 차이가 나요… ㅠㅠ
출산후 더 건조해짐을 느끼고 있는데..
이것저것 미스트를 다 뿌려봤지만..
보나메두사 픽서미스트처럼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아무리 아줌마여도 보송 산뜻 촉촉한 피부를 원하지..
오일범벅 물광범벅으로 겉만 번들거리는 피부는 싫거든요.
심지어 화장을 하게되면.. 들뜨고.. 대환장티였는뎅..
보나 픽서미스트 쓴 뒤로는 진짜 화장 들뜸이 사라졌어용~
화장전후 다 쓸수있는 미스트라 좋았는데..
질소충전 하지않고도 안개분사에 태반함유라니…
확실히 피부 덜 뜨는거 보고 사무실 언니가 정보 알아갔습니다ㅋㅋㅋ
괜히 뿌듯😆
오늘 쇼핑도 성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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