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며칠전 간만에 굉장히 흥분 된 언 박싱을 했습니다 화장실에서 쓸 스킨 다 떨어져서 프라이머가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나서 사이트 1번 둘러 봤다가 홀린듯이 사게 된 앰플이네요 ㅋㅎ
피부 타입은 지성이 고 그래서 끈적끈적 거리는 거 되게 싫어하고 근데 이게 또 나이를 먹다 보니까 속 건조가 장난 아니게 생겨 가지고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나오면 바로 스킨 발라 줘야 돼요 이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피부가 청소를 싹 마치고 나서 처음 맨 먼저 흡수 하는 스킨!
그래서 화장실에서 발라줘요 촉촉하고 기름기 없고 속 건조 딱 잡아주고 용량도 대용량이라 목에도 슬쩍슬쩍 손에도 슬쩍슬쩍 팔꿈치 슬쩍슬쩍 해 주고 있습니다 엠플도 대용량이라 화장대 오면 바로 발라요 써 본지 며칠 안 됐는데 트러블 나오는 것도 없고 요즘 날씨 건조해 지는데 출근 후에도 문제 없이 촉촉함을 유지해줘요 보습력이 장난 아니네요 유분기도 없는 것이ㅋ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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