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면 저의 얼굴은 가을 가뭄처럼 건조하고 당기고의 연속이었는데 요즘은 가뭄의 단비처럼 촉촉함이 최고를 달리고 있어요.
그 중 보나 스킨 토너 앰플은 바를 땐 응? 하면서 바르게 되는데 바르고 나면 와~하는 제품인거 같아요.
평소에 쓰던 물같은 스킨이 아니라 정말 앰플,고농축 앰플이에요.
처음 쓸땐 습관대로 두세번 펌핑 했다가 아까워 다른 부분에도 발랐어요.
정말 한번이면 충분해요.^^
먼저 흡수를 도와 줄 스킨 토너 부스터를 바르고 토너 앰플을 바르는데 확실히 부스터를 바르면 피부가 정돈이 되는거 같아요.
토너 앰플을 바르면 피부속 수분이 날아가지 못할거 같은 촉촉함과 쫀쫀함이 있어요.
밖에서 오랜 시간있어서 얼굴에 자극을 많이 받은날 저녁에 화장솜에 토닝앰플을 충분히 적셔 잠깐 올려 놓고 있으면 피부도 진정되고 수분도 꽉 차는거 같아서 이방법을 쓰고 있는데 정말 효과가 좋아요.
완전 만족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