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멋부리기 시작하는 나이~다른 브랜드보다 제가 제일 믿음이 가고 아이도 좋아할만한 브랜드를 찾다가 보나메두사 립제품이구나~하고 당장 주문!!!역시 젊은아이들은 분홍이죠~그래서 겟한 플라밍고~일단 딸이 너무 좋아하고 요즘은 진짜 초등학교 아이들도 막 화장을 하고 다니는 아이가 많아 저는 제 딸한테 언제든 화장품에 관심이 생기면 꼭 엄마에게 말하라고 해서 제가 처음으로 사주는 첫 화장품 선물이에요~보나 제품은 입술 영양부터 입술 색까지 정말 입술에 최적화된 립을 만드는 브랜드로써 정말 믿음이 가는 제가 가장 좋아하면서도 신뢰하는 브랜드에요~그래서 저는 하나둘 이 브랜드 제품으로 바꾸고 있어요~제딸도 그래서 첫 선물로 플라밍고를 사줬어요~핑크색이 진짜 러블리하고 아이가 무척 좋아하고 입술 튼 부분도 영양성분까지 더해져 많이 좋아지고~가격도 적당하고~진짜 너무 좋아요~저는 로즈를 쓰고 딸은 핑크를 쓰는데 정말 둘다 너무 이뻐요~이거 하나만 발라줘도 러블리한 입술이 됩니다~딸이 너무 좋아해서 좋네요~아이선물로도 제격이에요~수능끝난 20대 첫 화장품은 보나메두사 해주면 정말 제격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