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사용하실 화장품이라서 진짜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검색에 검색을 한뒤에 고른제품입니다
여러 블로그 글과 리뷰를 꼼꼼히 확인하고는 아 이제품이다 싶었네요
고보습에 비타민공급 거기에 빛나는 광택(?) 바로 주문하고 오늘도착해가 바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머니의 깐깐함을 맞춰야되기도했지만 어머니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결국 제가써야되는데
남자녀석이 피부에 광택이 나느것도 좀 웃긴거 같고 .. 아닌가 오히려 이득인가 ..
여튼 어머니가 세안후 바로 동봉된 스탠 스패츌러로 오일밤을을 얼굴에 펴바르시는데
일단 피부가 반짝거리고 맨들거리면서 보습이 넘치는데 만족하시는 눈치인지 계속 펴바르시더군요
아하 되었다 나의 선택은 옳았다 싶었네요
그런데 제가 옆에서 봐도 확실히 좋아보이긴했네요 아주 만족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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