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티 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표현되는 반짝이는 핑크 색상을 찾다가 플라밍고 핑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딸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아이가 발라 보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다른 핑크색 립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이 제품이 쫀쫀하게 발라지고 느낌이 좋다고 요즘엔 파우치에 이걸 꼭 넣어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하나하나 화장품을 마련하는 나이가 되다 보니 엄마 마음에 좋은 화장품을 마련해 주고 싶어서 보나 메두사 제품으로 골랐지요.
제품도 다양하고 아주 디테일하게 만들다 보니 MZ세대부터 저희 나이에 중년 여성들까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바른 플라밍고 핑크와 아이가바른 플라밍고 핑크가 본인 입술 색상에 맞춰서 굉장히 달라 보여요.
둘 다 매력 있습니다~
저도 종종 빌려서 바를 거 같아요~ 예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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