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부은 얼굴을 보며 한숨부터 나왔는데요.
이 제품을 만난 뒤로 아침이 그렇게 답답하지만은 않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뭐 얼마나 효과가 있겠냐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이 제품을 접했는데
확실히 아침에 이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가 있어요!
푸석하고 팅팅 부은 얼굴에 외형 곡선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저는 토너 바른 뒤에 얼리 모닝 페이스 딜리트 바르고, 그 뒤에 로션을 발라요.
부드러운 제형이라 흡수력도 빠르고, 쿨링 효과가 있는지 바르면 시원해요.
저는 특히 잘 붓는 눈가와 턱라인을 집중적으로 발라요.
아침에 이 제품 안 바르면 안 되는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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