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하면 스틱이나 물같이 흐르는 제품을 생각하기 쉽잖아요!

저는 그래서 부드러운 오일이라길래 무슨 제품일까 정말 궁금했어요!

그래도 부드럽다고 하니까 물처럼 흐르면 어떻하지 걱정도 많이했는데!!
그런걱정은 노노~

필요한 만큼 덜어서 사용할 수 있고 제가 사용하는 크림이나 다른 제품과도 잘 섞여서 사용하기가 너무 편리해요!

특히 겨울에는 히터나 난방을 많이 사용하기에 건조해 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예요.

울트라 초강력 수분크림을 바른다고 해도 금방 말라버리고 속은 더 바싹바싹 마르는 거 같은데 !! 그런걱정 할 필요가 없었어요!

너무 부드럽게 잘 발리고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해 줘서 겨울동안 수분걱정! 필요없다고 느꼈습니다.

사용하기도 편해서 소량으로 덜어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안성맞춤인거 같아요~

이런 소프트한 오일밤 혹시 튜브 형태로 만들어 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갖고다니면서 편리하게 바르고 싶어요!

겨울템! 잇템인데 파우치에 넣고다니면서 수시로 바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