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갔다 왔는데 반가운 택배가  와있네요~~^^  

저는 노랑이는 꾸준히 쓰고 있었어요~ 친정 엄마도 써보라고 사드리고~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던 립이었는데 

다른색깔은 사실  생각 안해봤었는데  미니에 눈이 멀어 주문해봤어요~ㅋㅋ 그런데  왠걸!!!  너무 색이 예쁘고 자연스럽네요~~ 저랑 딸아이랑 같이 발라봤는데  양에 따라 진해지고 연해지는건 있지만 너무 예뻐서 만족스럽네요~^^   파우치에 작은거 갖고 다니고 싶은데 미니도 판매해주세요~~~^^색깔별로 써보고 싶기도 한데 양이 많아서 오래 쓰거든요~ 그래서  한개밖에 못사겠어요~~  제가 부탁해서 얻은 립 미니 한개..너무 감사합니다~^^  귀염깜찍해요~ 초딩 딸아이가 갖고싶다해서 아이에게 가버렸네요 ㅎㅎ 예쁘게 잘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