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같은 모공 피부를 깐달걀 피부로 톤업 시켜준다는 말이 딱인 '오렌지 스킨 딜리트 톤업' ~요 물건같은 화장품을 써보니 왜 인기인지 알겠더라구요!

나이를 먹을수록 칙칙해지고 넓어지는 모공때문에 갈수록 피부에 대한 고민이 생겨가던 찰나에 톤업효과와 함께 모공도 가려준다는 오렌지 스킨 딜리트 톤업을 구매해 보게 되었네요.

처음 요 제품을 열었을때는 딱딱한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함께 동봉된 스패츌러로 한번 떠보는 순간 아주 부드러운 질감에 놀랐어요! 얼굴에 펴발랐을때도 아주 얇게 잘 밀착되어 발라지더라구요~ 약간 매트한 느낌이 있긴한데 뽀송해 보이는 느낌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깨끗한 피부표현을 원할땐 오렌지 스킨 딜리트 톤업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