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오면 피부가 뒤집어 지면서 각질도
일어나고 푸석히다보니 화장도 잘 먹지 않아
듩뜸이 일어나고 있어요
오일은 끈적임과 잔여감이 남아있는 느낌이
싫어서 절대 바르지 않았는데 지인이 믿고
싸보라고 강력하게 추천을 해줘 속는셈치고
사용을 해보았어요^^
한번 사용 후 최고~~~라는 말만 나오더군요~~
오일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푸석한 피부결을
매끈하게 코팅을 해주면서 끈적이지도 않고
광채가 도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저녁에 바르고 일어나면 세안시 얼굴에 촉촉함이
느껴지는게 보들보들 촉감이 넘 좋아 자꾸 얼굴을
만지게 되네요~~
신비로운 오일들이 저에게는 신의 선물이 되었어요
피부결을 볼때마다 흐뭇한 웃음이 저도 모르게
나오네요~~ 지속적으로 잘 관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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