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손과 얼굴에 오일겔 클렌져라고 해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흐르는 오일을 생각하지면 안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오일클렌져의 경우  오일제형이지만

마른 손과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겉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보나메두사 오일겔 클렌져는 얼굴에 문지르면서

온열이 생기는과 동시에 피부에 스며 들면서 밀착이 되서

핸들링이 부드럽게 됩니다.

클렌져라고 해서 거품이 생기는게 아니라 마시지 크림 으로 마사지 해주면 됩니다.

타 제품은 오일은 몇번이고 헹구어야 하는데

요제품은 물세안 몇번만으로도 가능하네요.

제가 이전에 사용하더 오일 클렌져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ㅗ.

오일제품은 속눈썹 연장을 했을경우 속눈썹도 많이 빠지는데

어머 전혀 그렇지 않아서 두번 놀랬어요.

아무래도 연장눈썹이라 오일형태 클렌져는 조금 꺼려졌는데

요제품은 전혀 걱정없이 세안해도 되네요~

좋은 제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