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 출근을 하다보니 항상 얼굴이 퉁퉁 부어요.
잘 몰랐는데 회사 동료가 왤케 얼굴이 부었냐고 하더라구요.
이제 마스크를 안 쓰게 되니 얼굴에 더 신경이 쓰이고 피부관리도 더 열심히 하고 있는 터라 얼리모닝 페이스 틸리트를 구매했습니다.
바쁜 아침시간에는 찬수건이나 찬숟가락 이런거 할 시간 없자나요.
토너 다음 단계에 발라주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부은 얼굴이 차츰 가라 앉더라구요.
특히 눈 주변이랑 턱 라인에 신경써서 발라주고 있어요.
이 시원한 느낌이 오래 가는데 요즘처럼 더워지는 날씨에 아주 좋더라구요.
더우면 화장하기도 귀찮고 힘든데 시원해서 아주 좋네요.
보나 메두사 제품들은 신박하고 또 효과도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제품 시어머니 선물도 드렸는데 아주 좋아하시더라구요.
잘 애용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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