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아이세럼의 촉촉함에 반했답니다.
ㅂㅂㅂㄹㅇ의 유명한 아이크림을 주로 썼는데
저는 황간종이 올라오더라구요. 워낙 효과가 좋ㅇ오래 사용하였다가 보바의 아이세럼으로 갈아타고 쵹쵹함에 반하고 쬰쬰함에 반했답니다.
자극이 없다는것이 피부가 알아 버리던걸요.
2.화이트닝제품과 기미는 저세상 사람얘기로만 알았답니다. 40세가 지난 어느 여름 전체적으로 생긴 잡티와 기미들에 놀란 가슴으로 1년 넘게 피부과 레이져 시술을 받아봤지만 피부와 톤은 좋아지나 잡티들은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그러나 웬걸요...
보나의 블랙래드 크림을 일주일쯤 바르고 나면서
주위 사람들이 알아봅니다.
정말 신통방통한 제품이예요~
보나~너무 고마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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